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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카페 [kava tava] 방문기

2014. 7. 7 <kava tava> in Zagreb tvN의 "꽃보다 누나"로 인해 요즘 한국 분들 사이에서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크로아티아에 왔습니다. 오늘 아침 돌라츠 시장(Tržnica  Dolac)에 가는 길에 심상치 않은 간판과 exterior의 카페를 발견! 간판을 비롯해 카페 외부에 덕지 덕지 붙여진 커피잔들과 야외에 놓여진 빨간 테이블, 블랙 나무 의자에 녹색 방석과 쿠션이 인상적이었어요. kava tava 간판 kava tava 야외 테이블 kava tava 외관 kava tava 전경 (입구로 들어가 왼쪽은 와인과 치즈를 파는 샵, 오른쪽이 kava tava) 일단 돌라츠 시장에서 장을 본 후에 좀 쉴겸해서 카페에 자리를 잡고 커피(Kava) 주문! (참, 크로아티아어로 커피는 Kava 라고 한다네요.) Iced Latte 와 크로아티아 대표 맥주 Ožujsko(오즈~이스코) Iced Latte 달라고 했는데 뜨아~ 생크림 듬뿍 들어간 요런 것이 서빙됨 >.< 다이어트 하느라 아침에 채소에 요거트만 먹고 나왔는데 이것참...  (오늘 또 다른 커피 전문점에 방문해 보고 안 사실은 크로아티아에서는 대략 Iced Latte 라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생크림과 초콜렛 시럽을 듬뿍 얹어 주는 카페가 많다는 것...) 일단 달달한 생크림을 모두 먹고 나서야 커피라고 하기도 우유라고 하기도 뭐한... 뭔가 애매한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가격은 Iced Latte 20쿠나(한화 약 4,000원) / Ožujsko 맥주 15쿠나(한화 약 3,000원) 아무튼 커피보다는 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추기로하고, 카페 안쪽은 어떨지 궁금하실지도 모르니 ^^;; (espresso machine은 FAEMA 제품을 사용 중이었어요.) kava Bar 온통 커피 잔들... 그리고 바 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