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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BAY 속초중앙점 방문기

커피베이 속초중앙점 방문기 또 하나의 토종 커피 프렌차이즈 커피베이! (홈페이지 www.coffee-bay.co.kr/ ) 벌써 전국에 약 300여 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전 속초에 있는 커피베이에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COFFEE BAY 속초중앙점 외관 다크 그레이 톤의 외관이 차분해 보이네요. 갯배 내리는 곳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현지 분들보다 관광객 분들이 많은 듯 했어요. COFFEE BAY 속초중앙점 내부 인테리어 (1) COFFEE BAY 속초중앙점 내부 인테리어 (2) 창가 테이블 쇼파가 무지 편안해 보여 앉아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ㅠㅠ 없었어요. 사진 찍으려다가 커피 드시는 분들께 방해가 될까봐 패쓰~ 아이스 아메리카노 & 다크초컬릿 젤라또 다크초코렛 젤라또(싱글컵 가격 3,200원)가 맛있었어요. 64% 코코아 함유에 프랑스 바리칼리바우트사의 파우더와 국내산 꿀이 함유되어 있다는데 너무 달지 않아 좋았답니다. 조금 더 쌉쌀한 맛이 가미된다면 너무 좋을 듯요! 다크초코렛 젤라또 이외에도 망고, 딸기, 요거트, 비앙코라떼 요렇게 4가지 맛이 더 있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가격 2,500원)는 조금 밍밍한 맛이었어요. 그제서야 영수증을 보니 가격이 많이 저렴한 것이죠. ^^ 해서 매장 직원분께 살짝 여쭤봤어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싱글샷인 거죠?' 그렇다고 하시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메리카노 더블샷도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가 생김 좋겠어요. 물론 가격은 2,500원짜리 싱글샷보다 비싸더라도요. 요즘엔 어딜가도 에스프레소 더블샷이 기본이라 싱글샷으로 마셨을 때 많은 분들이 싱겁게 느끼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모든 테이블 위에 붙여져 있는 wi-fi 아이디와 패스워드! 친절한 커피베이 속초중앙점! wi-fi ID & PW 커피베이는 커피&베이커리 카페라니까 빵도 먹어봐야지 했는데...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카페 [Eli's Caffe] 방문기-오너바리스타 Nik Orosi와의 커피 이야기

2014. 7. 9 Eli's Caffe 를 다시 방문해 오너 바리스타 Nik Orosi 로 부터 직접 카페 소개를 듣다! 오후 1시 50분 크로아티아의 국내선을 타고 Zagreb에서 Dubrovnik로 떠나기 전 이번엔 기필코 마셔보겠다며 아침 일찍 일어나 Eli's Caffe를 방문했어요. 오전 8시 오픈이라더니 오전 7시 50분인데 벌써 야외 테이블에 손님 한 분이~ 뜨아~ 부지런도 하셔라... Eli's Caffe 전경 카페 안에 들어가니 테이블은 없고 온통 Bar! 동네 아저씨들 다 나와 계시네요. @.@ 출근 전에 들르신 듯한 아저씨도 계시고, 집 앞에 마실나와 먼저 와 커피 마시고 있던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누시는 듯한 아저씨도 계시고, Bar에 기대 선 채로 신문을 읽고 있는 분도 계시고... Eli's Caffe 내부 17세기 영국 등에서 남편들이 커피 하우스만 가면 집에 안들어오고 외박을 하는 등 가정을 등한시 한다며 주부들이 커피 음용 금지령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주장한 적도 있다는 얘길 듣고 웃었었는데 아침부터 Eli's Caffe에 몰려있는 아저씨들을 보니... 그럴법도 했겠다 싶더라고요 ^^ 저는 바로 La Marzocco Espresso Machine 앞 Bar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너 바리스타인 Nik 이 에스프레소 추출하고 Chemex 를 이용해 pour-over brewing(hand-drip)하는 것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틈 날때마다 이것 저것 궁금한 것도 물어볼 수 있었고요. 오너 바리스타인 Nik은 크로아티아 최초의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챔피언이 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해 <No Logo, Just Taste>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고 지난 번에 소개 드렸었지요~ ^^ Eli's Caffe 오너 바리스타 Nik Orosi La Marzocco GB5 La Marzocc...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카페 [kava tava] 방문기

2014. 7. 7 <kava tava> in Zagreb tvN의 "꽃보다 누나"로 인해 요즘 한국 분들 사이에서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크로아티아에 왔습니다. 오늘 아침 돌라츠 시장(Tržnica  Dolac)에 가는 길에 심상치 않은 간판과 exterior의 카페를 발견! 간판을 비롯해 카페 외부에 덕지 덕지 붙여진 커피잔들과 야외에 놓여진 빨간 테이블, 블랙 나무 의자에 녹색 방석과 쿠션이 인상적이었어요. kava tava 간판 kava tava 야외 테이블 kava tava 외관 kava tava 전경 (입구로 들어가 왼쪽은 와인과 치즈를 파는 샵, 오른쪽이 kava tava) 일단 돌라츠 시장에서 장을 본 후에 좀 쉴겸해서 카페에 자리를 잡고 커피(Kava) 주문! (참, 크로아티아어로 커피는 Kava 라고 한다네요.) Iced Latte 와 크로아티아 대표 맥주 Ožujsko(오즈~이스코) Iced Latte 달라고 했는데 뜨아~ 생크림 듬뿍 들어간 요런 것이 서빙됨 >.< 다이어트 하느라 아침에 채소에 요거트만 먹고 나왔는데 이것참...  (오늘 또 다른 커피 전문점에 방문해 보고 안 사실은 크로아티아에서는 대략 Iced Latte 라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생크림과 초콜렛 시럽을 듬뿍 얹어 주는 카페가 많다는 것...) 일단 달달한 생크림을 모두 먹고 나서야 커피라고 하기도 우유라고 하기도 뭐한... 뭔가 애매한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가격은 Iced Latte 20쿠나(한화 약 4,000원) / Ožujsko 맥주 15쿠나(한화 약 3,000원) 아무튼 커피보다는 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추기로하고, 카페 안쪽은 어떨지 궁금하실지도 모르니 ^^;; (espresso machine은 FAEMA 제품을 사용 중이었어요.) kava Bar 온통 커피 잔들... 그리고 바 위의 ...